시설인 이야기

꿀벙커의정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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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유**    댓글 0건 조회 797회 등록일 13-12-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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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시설에는 꿀벙커는 없습니다

굳의 정의를 내리자면 견딜만한 곳이 꿀벙커입니다

낮에 일이 좀 힘들어도 저녁 8시 안으로 샤워 마치고

티비나 인터넷서핑하면서 잠을 청할 수 있는 곳이

꿀벙커라 할수 있겠습니다

견딜만한 곳에다 월급도 200만원 가까이 된다면

천국입니다

월급이 존만해도 견딜만한 곳이어도 천국이고요

그저 아침에 눈뜨면 나가서 견딜만하게 일할 수 있는

벙커가 있는거에 만족하는 삶..

이것이 시설인이 진정으로 나아갈 길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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